그 실체가 궁금할 뿐이다....
백남준의 ‘달에 사는 토끼도 이 같은 철학적 맥락 아래에서 오래전부터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해 온 토끼의 의미를 재치 있게 드러낸다...
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쫑긋 세운 큰 귀....
강연을 끝내고 학생들의 질문 시간이 되었다....